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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5)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와 리커 마운틴(주류매장)일본여행 2025. 8. 23. 15:45
도쿄 여행 마지막 날
숙소를 신주쿠 워싱턴 호텔로 옮긴 뒤, 하라주쿠역에서 시부야역까지 이어지는 쇼핑 코스를 걸으며 도쿄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하라주쿠 & 오모테산도
하라주쿠는 개성 넘치는 패션과 젊음의 거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케시타도리(竹下通り)가 스트리트 패션의 성지라면, 오모테산도는 세련된 고급 브랜드 매장이 즐비한 거리입니다.
함께한 후배가 쇼핑을 좋아해 저는 주로 아이쇼핑만 했지만,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매장을 직접 둘러보고 설명을 듣는 것만으로도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매장 건축물들이 독창적이어서 패션에 관심이 없어도 산책하듯 걸으며 즐기기 좋은 장소였습니다.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시부야에 가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명소 중 하나가 바로 스크램블 교차로입니다. 신호가 바뀌자 사방에서 사람들이 한꺼번에 횡단보도로 쏟아져 나오는 모습은 TV와 사진에서 보던 그대로였고, 실제로 보니 더욱 압도적이었습니다.
저는 시부야역 2층에서 잠시 내려다봤는데, 시간을 넉넉히 잡고 구경하실 분들께는 스타벅스 시부야 츠타야점에 자리를 잡고 천천히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 – Ploom Lounge
사람이 많은 시부야역 근처에서는 흡연 공간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이때 **Ploom Lounge(플룸 라운지)**를 이용하면 좋은데, 간단한 신분증 확인만 하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 전용 공간 같지만, 일반 담배도 가능하며 매장 내에서는 플룸 전자담배 제품도 판매하고 있어 흡연자라면 잠시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친구에게 부탁받은 술과 제가 먹을 것을 구매하고자 리쿼샾을 들렸습니다.

시부야 흡연구역 주류 쇼핑 – 리커 마운틴
여행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저는 리커 마운틴(リカーマウンテン) 시부야313점을 찾았습니다.
리커 마운틴은 일본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주류 전문 체인으로, 일본 사케와 와인은 물론 위스키, 리큐르 등 다양한 주류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좋아하지만 국내에서는 가격 때문에 자주 사지 못하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18,000엔에 구입했습니다. 주류 선물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술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도쿄에서의 마지막 날 일정은 하라주쿠의 패션 거리,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 그리고 쇼핑으로 채워졌습니다. 활기차고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고, 여행의 끝자락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다음 편에서는 신주쿠의 밤거리와 이자카야 탐방기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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